파라과이 민간항공 교육 세미나

12월 7일 화요일 오전 국립민간항공청(DINAC)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INAC 대강당에서 ‘파라과이 민간항공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활동은 현재 국립민간항공연구원(INAC)이 KOICA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변혁적 교육개혁 과정의 일환이다. 세미나의 주요 목적은 SENAI/DINAC/KOICA 삼각협정의 경험과 교류를 알리고, 향후 민간항공인적자원개발 마스터플랜과 국립민간항공연구원의 사명을 알리는 것이었다.

워크숍에는 DINAC, 파라과이 공군, 브라질 항공 기술 임무 및 교육 과학부의 당국이 참석했다. 정윤문 KOICA 사업담당자는 파라과이 항공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의 목표와 내용을 소개하며 행사를 시작했다.다음으로, DINAC의 회장인 Ing. Félix Kanazawa는 연설에서 모든 DINAC 관계자의 노고와 전문성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촉구하고 한국 대사관, KOICA, MTAB 및 FAP의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항공 부문과 협력합니다.

또한 김대환 KOICA 국장은 파라과이의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언급하며 KOICA가 국가민간항공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파라과이 민간항공전문가 역량강화사업의 틀 내에서

SENAI/DINAC/KOICA 3자협정을 통해 항공기정비분야 전문가 6명을 국가산업학습센터 시설에서 교육할 예정이다.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에서 서비스. 전문가 교육은 47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항공기 정비 분야와 관련된 콘텐츠가 개발된 3개 모듈이 포함되었다. 오늘의 일정은 항공 엔지니어인 Maria Piedad Rivas의 SENAI 프로그램 경험 교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항공 엔지니어인 Joel Antolin Ferreira와 Fernando Daniel López는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 전문가들은 브라질 Santa Catarina의 Palhoça시에 있는 SENAI-SC를 전문으로 하며 항공기 정비 분야에서 3개의 모듈을 수강한다.

– 기존 모터의 이론 및 실습 교육(100시간)

– 제트엔진의 이론 및 실습 교육(100시간)

– Standard Practices – Fuselage(60시간)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

교육하는 동안 항공 엔지니어는 기회에 대해 KOICA, DINAC 및 SENAI에 감사를 표하고 항공 역학이 항공 작전 프로세스의 기본 부분이 되었으며 이 중요한 부문이 기능하지 못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활동에는 김의주 컨설턴트와 최준기 KOICA PAO의 인적자원개발 마스터플랜 발표도 포함됐다. INAC의 부국장인 Lic. Zulma Román은 자신이 맡은 기관의 미래를 위한 교육 계획 발표를 주도했다.

마지막으로 DINAC의 TTHH 총괄 코디네이터인 Dr. Claudia Mereles는 국가 민간 항공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기관의 모든 직원 교육과 지속적인 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다.

글쓴이: jugangyopo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주간교포, 남미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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