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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장 김대환)과보건부, 파라과이 18개 보건지역 가족건강팀을 대상으로 1차 보건의료 국제포럼 개최

International Forum은 APS Facebook Fanpage를 통해 Asunción의 Crowne Plaza Hotel에서 직접 참석하거나 가상으로 참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발되었다.

한국, 브라질, 스페인, 페루 및 파라과이에서 1차 의료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 국내 및 국제 패널로 구성되었다. 또한 다양한 경험과 공통된 도전에 대해 토론하는 공간이 있었다.

이 활동의 ​​목적은 12년 동안의 건강 일차 건강관리 전략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관리의 일환으로 경험, 모범사례 및 교훈의 교환을 통해 일차 건강관리 전략의 관리 및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었다.

이 이니셔티브는 Salud Para Todos 프로젝트의 일부로, Limpio 시의 건강 마이크로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주민들을 위한 접근성 및 건강 서비스를 개선한다.

1차의료는 건강과 질병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생각하여 평생 동안 사람들을 돌보는 전략이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부재의 원인을 해결한다. 2008년부터 MSPyBS는 이 전략을 정부의 주력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설정했다.

현재 국가 전체인구의 35%를 커버하는 866개의 Family Health Unit이 설치되어 있다.

행사에는 김대환씨(파라과이 KOICA 소장); Maida Barrios 박사(파라과이의 1차 의료 책임자); Thadeo Teixeira 박사(가족 건강부서 조정책임자); Lic. Juan Edgar Tullo(보건 전략정보 총괄이사); Pedro Pérez 박사(보건 지역 조정 이사); 18개 보건지역의 1차 의료지역 책임자 및 지역 책임자가 참석하였다.

글쓴이: jugangyopo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주간교포, 남미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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