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라과이 사무소 소식>>

2021년 12월 28일 어제, 우리는 파라과이에 온 우리 자원봉사자들을 환영했습니다.

우리의 자원 봉사자들은 Central 및 Guairá의 도시에서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예술, 음악 및 컴퓨터 교육 분야에서 일할 것입니다.

2020년까지 전국에 약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었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 그룹은 전염병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우리 파라과이 땅으로 돌아 왔습니다.

우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월드프렌즈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1995년부터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쓴이: jugangyopo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주간교포, 남미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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