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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절단에 환영 자리 마련한 고우석, 홍넬손 회장 , 한인사회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

브라질을 방문 중인 1차 경제 사절단(단장 김대웅)에 홍넬손 한인회장이 오찬을,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 회장이 만찬을 마련했다.

개인적 자리 마련으로 이뤄진 가운데 한인 사회에도 경제적 효과가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이미 성과를 이룬 사절단에 축하를 전했으며 연장 기간 동안 건강하기를 전했다. 사절단은 6일 월요일 다시 브라질리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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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ugangyopo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주간교포, 남미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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